By Michael Cox Mar 18, 2021 원문보기: 디 애슬레틱 지난 달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와의 1차전 승리를 가져온 올리비에 지루의 유일한 골이었던 아름다운 바이시클 킥은 뛰어난 기술이자 결정적인 원정 골이었다. 그리고, 이 프랑스 선수는 슬프게도 2차전은 출전하지 못했다.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경기에서, 첼시의 게임 계획은 완전히 달랐다. 1차전에서 1-0으로 뒤졌기 때문에 동점골을 넣어야 하는 아틀레티코는 예상하는 것 보다 더 많은 뒷공간을 남겨두더라도 주도권을 가져갈 수밖에 없었다. 1차전에서 보여준 견고한 6-3-1 전략은 좁은 4-2-3-1 형태로 인해서 버려지게 되었다. 마침내, 첼시는 숨을 고르면서 경기할 수 있게 되었다. 첼시는 토마스 투헬 휘하에서 자주 그러한 자유를 누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