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애슬레틱] 주앙 고메즈는 £15m의 울브스 이적 완료 위해 이번 주말에 잉글랜드로 갈 예정

 

울브스는 구단의 1월 사업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있는 거래로 월요일에 브라질 미드필더 주앙 고메즈의 영입을 마침내 마무리하기를 희망한다.

 

고메즈는 현재 그의 클럽인 플라멩고가 1,500만 파운드의 거래를 체결하면서 주말에 영국에 도착할 예정이다.

 

21세의 선수는 울브스와 5년 계약에 동의했으며 이적을 완료하기 전에 월요일에 메디컬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새로운 감독 훌렌 로페테기 아래에서 한 울브스의 1월 영입 중 여섯 번째로 도착한 새로운 선수가 될 것이다.

 

그리고 화요일 저녁 이적시장 마감 전 마지막 4일 동안 예상치 못한 기회가 나타나지 않는 한 고메즈는 마지막 영입 선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 다른 스트라이커를 요구한 일부 서포터들의 아우성에도 불구하고 울브스는 이적시장이 시작됨과 함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4,300만 파운드에 이적한 마테우스 쿠냐가 완전히 폼을 올리면 형편없었던 울브스의 득점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미드필더 마리오 르미나와 파블로 사라비아, 수비수 크레이그 도슨, 골키퍼 다니엘 벤틀리 등은 이번 달에 새로 도착한 선수들이다.

 

고메즈는 거의 2주 전에 울브스가 플라멩고와 구두 계약에 동의를 했고, 선수와 개인 조건에 동의를 한 후 울브스에 합류할 준비가 된 것으로 보여진다.

 

하지만 그의 영국 도착은 프랑스 클럽 리옹이 플라멩고에게 더 유리한 제안을 하면서 브라질 클럽이 고메즈가 프랑스 팀으로 이적하도록 설득하여 울브스와 의사소통이 중단되어 지연되었다.

 

그러나 고메즈는 울브스로의 이적을 주장했고 그의 클럽은 이제 누그러졌다.

 

 

https://theathletic.com/4130827/2023/01/27/joao-gomes-wolves-trans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