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mes McNicholas and David Ornstein Jun 29, 2021/원문보기(디 애슬레틱) 아스날은 벤피카의 수비수이자 포르투갈 U21 국가대표 선수인 누누 타바레스와 계약을 하는 것에 관심이 있다. 21세의 이 선수는 1픽인 키어런 티어니의 잠재적인 백업 선수로 확인되고 있다. 레프트백과 계약을 맺는 것은 €10m 이하로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임대를 떠나면서 1월부터 티어니를 백업해줄 전문 선수를 찾고 있는 중이다.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시즌 중간에 이적시장이 끝나갈 무렵에 왼발 풀백이 "조금 부족했습니다"고 인정했다. 그러나 단기 계약을 맺는 것은 꺼려했다. 티어니에게 즉각적으로 장기적인 지원과 커버를 해주는 것 뿐만 아니라 티어니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