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펫 탕강가는 토트넘 데뷔전을 치루기 전 10대 알피 데바인에게 현명한 몇 마디를 전했다. 탕강가와 데바인은 일요일 마린에서 열린 FA컵 5-0 승리에 후반전에 출전했고, 이 후반전에서 둘 다 (출전한 것에) 모두 역사에 남을 것이다. 지난해 여름 위건에서 토트넘에 입단한 데바인은 16세 163일생이라는 최연소 출전 선수가 되엇다. 이것은 유로파리그에서 토트넘 팀 동료인 데인 스칼렛이 세운 기록을 불과 몇 달만에 깨버린것이다. 하지만, 데바인의 하루는 그가 팀의 최연소 골 득점자가 되기 위해 낮은 슛을 시도함으로서 훨씬 더 좋아졌다. 탕강가는 콜체스터를 상대로 열린 카라바오컵 대회에서 첫 출전하였고 지난 시즌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뤘다. 그는 하프타임동안 경기장에서 데바인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