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aurie Whitwell/원문보기(디 애슬레틱) 제이든 산초는 잉글랜드 유로가 결승전에서 극적인 승부차기 패배로 끝난지 48시간 만인 화요일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메디컬에 임했으며 감독 올레 군나르 솔샤르는 21세의 선수가 프리시즌에 가장 빠른 시일 내로 출전할 수 있게 된 것에 매우 감사해하고 있다. 이번 여름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에게 3주간의 휴가가 주어졌기 때문에 산초가 맨유에서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보기까지는 약간의 기다림이 있을 것이다. 그가 7월 28일 올드 트레포드에서 열리는 브렌트포드와의 친선경기를 위해 일찍 돌아오지 않는 한, 그의 첫번째 출전은 8월 7일 토요일 에버튼과의 친선경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산초 협상이 빠르게 마무리가 지어지면 준비를 제대로 시작될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