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는 박싱데이 기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규정을 어긴 선수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벤자민 멘디, 토트넘의 3인조 에릭 라멜라, 지오바니 로 셀소, 세르지오 레길론,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마누엘 란지니 등 많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박싱데이기간 동안 규정을 어긴 후 코로나 바이러스 규칙에 대한 책임을 상기했다.
이사회는 프로토콜과 준수가 리그의 각 규칙에 의해 결정되므로 위반사항이 있으면 해당 리그의 관할에 속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PFA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싼 선수들 프로토콜에 관해 프리미어리그와 대화중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크리스마스 전에 클럽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고려할 때, 경계해야할 필요성을 강조했고 일주일에 두 번으로 검사 횟수를 늘릴것을 강조하는 편지를 썼다.
하지만, 프리미어리그의 지침은 선수들이 여가 시간에 어떻게 행동하기 보다는 훈련장과 경기장과의 행동과 관련이 있다. 정부는 축구 선수들을 포함하여 모든 사람들이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외부 훈련 및 경기를 뛰는 선수들은 공공 가이드라인을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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