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셀소 2

[이브닝 스탠다드] 무리뉴: 나는 리버풀이 로셀소를 퇴장시킬까봐 두려웠다.

"하프타임때 우리는 시도하고 개선하기 위해 조금씩 조금씩 움직였다." "전술적인 변화는 로셀소에게 공을 좀 더 소유하면서 공간을 찾는 것과 카운터 어택을 할 상황을 만드는 것이었다. 우리는 후반 시작 첫 10분에 그렇게 했다." "옐로우 카드를 받았고 (클롭 등이) 터치라인에서 강하게 심판에게 밀어붙였다. 나는 두번째 옐로우 카드를 받을 가능성이 두려웠다. 그리고 로셀소의 플레이는 그들의 벤치 앞에서 했기때문에 아주 위험했다. 그래서 나는 추가 옐로우 카드가 두려워 그를 뺄 수밖에 없었다." www.standard.co.uk/sport/football/tottenham-news-liverpool-fc-lo-celso-mourinho-klopp-b351717.html

[스카이스포츠] FA는 박싱데이 기간에 일어난 사건인 코로나 규칙 위반자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을 것.

FA는 박싱데이 기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규정을 어긴 선수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벤자민 멘디, 토트넘의 3인조 에릭 라멜라, 지오바니 로 셀소, 세르지오 레길론,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마누엘 란지니 등 많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박싱데이기간 동안 규정을 어긴 후 코로나 바이러스 규칙에 대한 책임을 상기했다. ​ 이사회는 프로토콜과 준수가 리그의 각 규칙에 의해 결정되므로 위반사항이 있으면 해당 리그의 관할에 속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PFA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싼 선수들 프로토콜에 관해 프리미어리그와 대화중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크리스마스 전에 클럽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고려할 때, 경계해야할 필요성을 강조했고 일주일에 두 번으로 검사 횟수를 늘릴것을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