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Laurie Whitwell Mar 10, 2021/원문보기(디 애슬레틱) 마침내, 맨유는 2018년 여름부터 시작한 과정을 끝냈다. 그러나 클럽은 수십명의 기성 후보들 중에서 풋볼 디렉터 한 명을 뽑기보다는 내부에서 두 명의 디렉터를 선임하여 이 자리를 맡게 하였다. 대런 플레처는 맨유의 첫 테크니컬 디렉터로서 일하게 됨으로서 코칭 책임감이 증가하게 되었고, 존 머터우는 풋볼 디렉터로 승진함에 따라 캐링턴에서 최고참 임원이 되었다. 에드 우드워드는 여전히 조엘 글레이저에에게 직접 보고하면서 전체 사업을 총괄할 것이지만, 그에 따른 구조상의 변화로 구체적인 채용에 대한 전반적인 명확성과 원할한 접근 방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맨유는 믿고 있다. 이 같은 자신감이 충분한 근거가 있는건지는 시간이 지나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