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Dan Killpatrik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협상을 포함하여 긴급하지 않은 재계약 협상을 보류했고 구단의 장기적인 재무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스퍼스의 수입은 팬데믹으로 인해 감소했고, 조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 달 계속되는 불확실성 속에서 클럽들이 스타 선수들을 묶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무리뉴 감독은 계약기간이 2년 6개월 남은 손흥민이 남은 선수 생활을 스퍼스에서 보내고 싶게 해주고 싶지만 구단은 이 28세의 선수와 수익성이 되는 계약을 서둘러 합의하는 것은 그들의 재정 상황이 더 안정될때 회담을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리즈를 상대로 토요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100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은, 그가 북런던에서 장기 체류하기를 원하고있고, 새로운 계약은 주급 20만 파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