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imon Johnson/원문보기(디 애슬레틱) 첼시는 이번 여름에 세비야의 센터백 쥘 쿤데와 계약하기 위해서 어떤 일이든지 할 준비가 되어 있다. 이번주 초 보도에 따르면 첼시는 프랑스 국가대표 선수를 두고서 라 리가 클럽과 협상을 시작했으며 합의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쿤데는 계약상에서 8천만 유로(6천 8백만 파운드) 상당의 방출 조항을 가지고 있으며 첼시는 이적료를 낮추기 위해서 협상의 일환으로 선수+현금을 제안하려고 하고 있다. 그들은 처음에 레프트백인 에메르송을 제안했지만 거절당했으며 지금은 커트 주마로 넘어갔다. 주마는 라 리가 구단에 더 관심이 많지만 여기에는 복잡한 면이 있다. 26세의 주마는 런던에 정착을 했으며 현재 웨스트햄의 관심 대상이다. 하지만 한 소식통은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