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름에 합류한 이 스페인 선수가 11세였을때 스퍼스는 마지막으로 은색 트로피를 들어올렸을 때이다. 2008년 리그컵에서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추가 시간에 헤더로 골을 넣어 첼시를 2대 1로 이겼을때 말이다. "저는 그것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레길론이 말했다. "당신은 소셜 미디어와 팬들이 얼마나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을것입니다." "팬들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길 열망한다면, 우리는 선수로서 팀으로서 더 많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벤 데이비스와 교체된 첫번째로 선택받은 레프트백 레길론은 "스토크에서 춥고 바람이 부는 밤"이라는 현상을 알고 있고 그것에 당황하지 않는다. 그는 말했다. "저는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그들의 명성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