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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스포츠] 토트넘은 결코 "진지한" 타이틀 경쟁자가 아니었음. 난 그들이 탑4를 차지하기 위해서 힘들거라고 생각함.

스테이플우드 2021. 1. 16. 21:39

토트넘은 결코 진지한 타이틀 경쟁자가 아니었다. 나는 그들이 탑4를 차지하지 않을것 같다. – Andy Cole, Perry Groves, 그리고 토크 스포츠 전문가들은 스퍼스가 고전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토트넘 핫스퍼는 절대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진지하게 우승 도전자라고 할 수 없다. 맨유 레전드 앤디 콜과 아스날의 전 윙어 페리 그로브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토크 스포츠에서 스퍼스가 리버풀의 왕관을 저지하는 도전자로 고려될만하지 않는다고했다.

무리뉴가 이끄는 이 팀은 일요일 레스터 시티에 패배한 후 이번주 리그 5위로 떨어졌다. 클롭이 이끄는 리버풀에 6점차 뒤진 스퍼스는 많은 사람들이 명백하게 트로피에 오래가지 못하는 이미 "게임 오버"상태라고 말하고 있다.

무리뉴는 지속적으로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 타이틀에 대해서 꾸준히 낮게 평가했고 리버풀의 레벨의 수준이 안된다고 했다. 그리고 지난 주말 토크스포츠에서 전직 거너 그로브스는 해리케인과 손흥민 둘 다 보기 드물게 뒷공간을 노출하여 레스터 시티에게 홈에서 패배했고, 그는 이 같은 사실을 되풀이했다.

그는 말했다. "토트넘은 역습에 뛰어났으며 손흥민과 케인은 매우 간결해서 서너번의 기회 중에서 두번을 잡았다"

"하지만 그렇게 많은 압박 속에서 포워드들이 계속 전진할 수는 없다. 계속 그럴 수는 없다. 그들에게 더 많은 탄약을 주고 더 창의적이게 줘서 발에 더 많이 닿게 해야한다."

"토트넘은 현실적으로 아직 4위권 싸움을 하고 있다."

"그들은 4위 안에 들 수 있지만, 나는 그들을 진정한 타이틀 도전자로 보지는 못했다."

전 맨유 스트라이커 콜도 일요일 토크 스포츠 스튜디오에 있었고 그는 동의했다. 콜은 그로브스의 말에 "나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나는 무례하게 굴려는것이 아니다. 하지만, 나는 이전에도 토트넘이 우승할거라고 보지 않았다."

"네. 그들은 환상적인 출발을 했고 조제 무리뉴 감독은 그들을 매우 잘 조직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 리버풀을 볼 때, 그리고 이번 시즌 그들이 얼마나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그들은 작년에 토트넘보다 승점이 30점이나 앞섰는데 스퍼스는 어디서 이 30점을 메꿀것인가?"

그리고 스퍼스는 빠르게 하락하면서 더욱 분투하게 되었다. 많은 전문가들은 올 시즌 토트넘이 무리뉴 감독 휘하에서 새로운 회복력을 찾았고, 많은 이들은 북런던, 챔피언 리버풀의 추격을 따돌리고 앞서야 하는 두 팀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2연패를 했고 토크 스포츠의 전문가 알렉스 크룩은 스퍼스가 전반전을 날아다녔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탑4까지 올라가기 위해 힘든 싸움을 하게될거라고 했다.

 

 

https://talksport.com/football/806974/tottenham-title-contenders-top-four-andy-cole-perry-gro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