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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런던] 리즈선수 뱀포드에게 마린FC와의 경기에 출전하고 싶다고 말한 델레 알리

스테이플우드 2021. 1. 16. 21:41

델레 알리는 이번 주말 미미한 팀인 마린과의 FA컵 경기에서 토트넘 핫스퍼에 합류하기를 바라고 있다. 조제 무리뉴의 팀은 Rossett Park 경기장에서 일요일(오후 5시)에 FA컵 3라운드에서 비리그 머지사이드팀을 상대한다. 무리뉴 감독은 이번 시즌까지 자신의 1군 팀에서 행동이 제한적이라는 것을 알게된 알리에게 기회를 줄 수도 있는 변화를 촉구할 수도 있다. 이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는 1월 이적시장에서 스퍼스의 이적과 관련이 있다. 파리 생제르망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과 재회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하지만, 당분간, 24살의 이 선수는 토트넘 선수로 남아있는다.

그는 카라바오컵 8강전에서 스토크시티를 이긴 후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그 후 그는 3-1로 이겼을때 스토크의 골 지분으로 인하여 무리뉴 감독으로부터 공개적으로 비난을 받았다. 리즈 유나이티드의 스트라이커 패트릭 뱀포드는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스퍼스가 비엘사의 팀을 이긴 후 알리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 두사람은 이전에 MK돈스에서 서로 함께 경기한 적이 있다. 첼시 출신의 포워드 뱀포드는 일요일 오후 1시 30분 크롤리 타운에서 리즈의 3라운드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공식 리즈 유나이티드 팟캐스트에서 그는 "이번 주말에 경기를 할지는 모르겠지만, 저메인 벡포드가 말했듯이 많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기 후에 알리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경기가 끝난 후 그는 이번 주말 경기에 자신이 뛰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들은 마린FC와 경기를 합니다. 저는 그들이 어떤 리그에 속해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https://www.football.london/tottenham-hotspur-fc/news/dele-alli-spurs-marine-bamford-19594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