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길론 3

[스카이스포츠] FA는 박싱데이 기간에 일어난 사건인 코로나 규칙 위반자에게 징계를 내리지 않을 것.

FA는 박싱데이 기간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규정을 어긴 선수에게 어떠한 징계도 내리지 않을 것이다. 맨체스터 시티의 벤자민 멘디, 토트넘의 3인조 에릭 라멜라, 지오바니 로 셀소, 세르지오 레길론, 웨스트햄의 미드필더 마누엘 란지니 등 많은 프리미어리그 선수들이 박싱데이기간 동안 규정을 어긴 후 코로나 바이러스 규칙에 대한 책임을 상기했다. ​ 이사회는 프로토콜과 준수가 리그의 각 규칙에 의해 결정되므로 위반사항이 있으면 해당 리그의 관할에 속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PFA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싼 선수들 프로토콜에 관해 프리미어리그와 대화중이다. 프리미어리그는 크리스마스 전에 클럽들에게 새로운 종류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고려할 때, 경계해야할 필요성을 강조했고 일주일에 두 번으로 검사 횟수를 늘릴것을 강..

[AS] 레길론 인터뷰 전문: 크리스마스에 혼자 보내는거 알고 무리뉴가 돼지요리를 선물로 줬어요~

Q. 토트넘에서의 첫달은 어땠습니까? 이렇게 빨리 적응하기를 기대했습니까? ​ A. 그 문제들 또한 코로나때문에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제 가족들이 제 일을 도와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날씨와 특히 이곳의 음식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습니다. 조금 다르지만요... ​ Q. 왜죠? 먹기가 힘든가요? ​ A. 저는 영국 음식을 도저히 맛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항상 스페인식 햄과 음식들을 보내줍니다. 어떤 날은 그들에 저에게 파바다(스페인 지방의 스튜) 한 박스를 보냈습니다. ​ Q. 언어는 잘 되가나요? 스페인을 할 줄 아는 동료들이 많은데요. ​ A. 네. 하지만 모두와 얘기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영어를 배우고 있고 영어를 연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저를 인디언으로 이해하고 있지만요..

[스카이스포츠] 레길론: "토트넘의 12년간 트로피 가뭄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 인터뷰 전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름에 합류한 이 스페인 선수가 11세였을때 스퍼스는 마지막으로 은색 트로피를 들어올렸을 때이다. 2008년 리그컵에서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추가 시간에 헤더로 골을 넣어 첼시를 2대 1로 이겼을때 말이다. ​ "저는 그것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레길론이 말했다. "당신은 소셜 미디어와 팬들이 얼마나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을것입니다." ​ "팬들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길 열망한다면, 우리는 선수로서 팀으로서 더 많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 벤 데이비스와 교체된 첫번째로 선택받은 레프트백 레길론은 "스토크에서 춥고 바람이 부는 밤"이라는 현상을 알고 있고 그것에 당황하지 않는다. ​ 그는 말했다. "저는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그들의 명성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