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토트넘에서의 첫달은 어땠습니까? 이렇게 빨리 적응하기를 기대했습니까? A. 그 문제들 또한 코로나때문에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제 가족들이 제 일을 도와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날씨와 특히 이곳의 음식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습니다. 조금 다르지만요... Q. 왜죠? 먹기가 힘든가요? A. 저는 영국 음식을 도저히 맛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항상 스페인식 햄과 음식들을 보내줍니다. 어떤 날은 그들에 저에게 파바다(스페인 지방의 스튜) 한 박스를 보냈습니다. Q. 언어는 잘 되가나요? 스페인을 할 줄 아는 동료들이 많은데요. A. 네. 하지만 모두와 얘기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영어를 배우고 있고 영어를 연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저를 인디언으로 이해하고 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