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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애슬레틱] 첼시, 말랑 사르 모나코 임대 구두 합의

스테이플우드 2022. 8. 9. 13:40

첼시와 모나코는 말랑 사르의 임대 계약에 구두합의를 한 것으로 본지는 이해한다. 이는 이번 시즌 동안 사르가 경기를 뛴 수를 포함하여 조건이 충족이 된다면 모나코가 15m 유로에 구매할 의무가 있는 한 시즌 장기 임대로 파악된다.

 

2020년 니스에서 첼시로 자유계약으로 이적했을 때 사르가 받은 높은 연봉 때문에 첼시는 서류를 정리하기 시작했으며 세부사항은 선수측에서 아직 진행 중이다. 계약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지만 이적이 가까워지고 있으며, 23세의 사르가 리그앙팀과 영구계약을 맺는다면 5년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 

 

이 수비수는 모나코에 있으며 48시간 안에 그곳에서 메디컬을 받을 것으로 이해된다. 2년 전에 니스에서 합류한 사르는 2020-21시즌을 포르투에서 임대로 보냈으며 지난 시즌은 첼시 1군으로 복귀했다. 사르는 모든 경기를 통틀어서 첼시에서 21경기를 출전했으며 그중 프리미어리그는 8경기만을 출전했다. 그러나 그는 토마스 투헬의 시즌 첫 번째 프리미어리그 경기 20인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구단은 에버튼을 상대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첼시는 지금까지 칼리두 쿨리발리와 마크 쿠쿠레야의 영입으로 수비를 강화해왔으며, 본지는 7월 31일에 그들이 레스터 시티의 웨슬리 포파나를 데려오기 위한 거래도 진행중이라고 보도했었다. 

 

 

https://theathletic.com/3486749/2022/08/08/chelsea-transfer-malang-sarr-mona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