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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레길론 인터뷰 전문: 크리스마스에 혼자 보내는거 알고 무리뉴가 돼지요리를 선물로 줬어요~

Q. 토트넘에서의 첫달은 어땠습니까? 이렇게 빨리 적응하기를 기대했습니까? ​ A. 그 문제들 또한 코로나때문에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제 가족들이 제 일을 도와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날씨와 특히 이곳의 음식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습니다. 조금 다르지만요... ​ Q. 왜죠? 먹기가 힘든가요? ​ A. 저는 영국 음식을 도저히 맛볼 수가 없습니다. 그들은 항상 스페인식 햄과 음식들을 보내줍니다. 어떤 날은 그들에 저에게 파바다(스페인 지방의 스튜) 한 박스를 보냈습니다. ​ Q. 언어는 잘 되가나요? 스페인을 할 줄 아는 동료들이 많은데요. ​ A. 네. 하지만 모두와 얘기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영어를 배우고 있고 영어를 연습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여전히 저를 인디언으로 이해하고 있지만요..

[ES-댄 킬패트릭] 토트넘은 긴급하지 않은 해리 케인과 손흥민의 계약 협상을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보류했다.

By Dan Killpatrik ​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협상을 포함하여 긴급하지 않은 재계약 협상을 보류했고 구단의 장기적인 재무 전망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스퍼스의 수입은 팬데믹으로 인해 감소했고, 조제 무리뉴 감독은 지난 달 계속되는 불확실성 속에서 클럽들이 스타 선수들을 묶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무리뉴 감독은 계약기간이 2년 6개월 남은 손흥민이 남은 선수 생활을 스퍼스에서 보내고 싶게 해주고 싶지만 구단은 이 28세의 선수와 수익성이 되는 계약을 서둘러 합의하는 것은 그들의 재정 상황이 더 안정될때 회담을 마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리즈를 상대로 토요일 3-0으로 이긴 경기에서 100번째 골을 넣은 손흥민은, 그가 북런던에서 장기 체류하기를 원하고있고, 새로운 계약은 주급 20만 파운..

[풋볼런던] 에릭 라멜라 질문에 대한 무리뉴의 어색한 답변과 해리 윙크스의 "어려운" 시절이 드러나다.

By Alasdair Gold ​ ​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은 에릭 라멜라에 대한 질문에 난처한 입장에 처했다. 라멜라는 크리스마스에 적어도 18명의 사람들이 모인 대규모 모임에서 정부의 혼합 가구 규제 4단계 규정을 어긴 사진을 찍은 후 토요일 사과문을 발표해야만 했다. 28세의 아르헨티나 선수는 팀 동료인 지오바니 로 셀소와 함께 있었고, 그 또한 소셜 미디어에 사과문을 게제했다. 스페인 출신의 풀백 세르지오 레길론은 9월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스퍼스에 합류했다. 웨스트햄의 스타인 마누엘 란지니 또한 많은 가족과 친구들 사이에 있었다. ​ 토트넘은 성명을 통해 이 모음이르 "강력하게 비난"했으며 이 문제는 내부적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말했다. 무리뉴 감독은 스펏의 3인조에 대해 그들은 모두 어떻게 행동..

[풋볼런던] 분노한 탕귀 은돔벨레를 무리뉴는 사랑할 것이고 베르바인은 중요한 역할이 있다.

새해와 새로운 문제들 ​ 세계적으로 전염병이 돌면서 클럽이 잘 지켜왔던 좋은 점들에도 불구하고, 토트넘의 선수들은 10개월 혹은 그 이상 지속되어왔던 정부의 규제를 정확하게 따르는 리더가 되지는 못했다. 지난해에는 오리에(3번), 무사 시소코, 라이온 세세뇽, 다빈손 산체스 등이 모두 목격되었고, 어떤 경우는 자신들의 사진이나 동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 조제 무리뉴는 1차 락다운때 집 근처에서 탕귀 은돔벨레를 훈련시켜 그 자신도 규정을 어겼었다. 뮬론, 스퍼스의 선수들만이 프리미어리그가 규제한 범위를 벗어난 유일한 선수는 아니였다. 우리는 규제를 어긴것이 목격되거나 소셜 미디어에 광고질한 사람들에 대해서만 알고있다. 분명한것은 규제를 어긴 사람들이 더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 금요일 밤 축제 모임에서..

[풋볼런던] 토트넘vs리즈전 경기 후 무리뉴 인터뷰 전문: 베르바인 약간의 신체적 문제 있다.

Q. 감독님께서는 팀이 기회를 잡는 방식에 대해 만족하셨나요? ​ A. 그렇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더 많은 골을 넣을 수도 있었습니다. 우리는 통상 손흥민과 케인으로부터만 나오는 득점이 아니라 (다른 선수들에게서) 득점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습니다. 우리는 좋은 득점 기회를 가졌었고 좋은 슈팅 포지션도 있었습니다. - 탕귀, 호이비에르, 베르바인 두 번 있었습니다. - 그리고 이것이 저를 기쁘게 했습니다. 왜냐면 저는 이런 역동적인 경기를 원했기 때문입니다. ​ 그리고 결과 또한 물론 중요합니다. 우리는 마지막 경기를 치르지 못했고 몇 주 동안의 경기 결과는 좋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순위표에서 조금 더 올라가기 위해서 승점 3점이 필요했습니다. ​ Q. 손흥민과 케인의 파트너쉽이 점점 발전해..

[풋볼런던] 토트넘vs리즈 무리뉴 경기전 인터뷰 전문

조제 무리뉴 감독은 비엘사, 리즈, 1월 이적, 부상 등에 한마디도 빠짐없이 말했다. ​ Q. 수요일 풀럼전의 연기가 토트넘에 얼마나 실망스러웠습니까? ​ A. 그것에 대해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저는 프로답지 못했다고 느꼈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은 원래 그래왔죠. ​ Q. (풀럼전의 연기가) 당신의 일정과 준비에 방해를 주었습니까? ​ A. 물론이죠. 우리는 그 시합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경기를 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일주일간의 일에 지장을 주죠. 만약 우리가 경기를 했다면 훈련세션이 달라졌을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경기가 취소되어) 경기를 뛰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내가 뛰지 않았으니 내게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취소되었다는 것을 미..

[풋볼런던] 알리는 논의중, 제드송과 로즈는 방출 -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을 앞둔 상태

by Rob Guest ​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곧 겨울 이적시장이 열리면서 다시 스쿼드를 보강할 수 있게된다. 지난 겨울 제드송 페르난데스와 스티븐 베르바인 두명의 선수가 토트넘에서 계약을 맺었고, 조제 무리뉴는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서 새로운 선수들을 7명을 영입하면서 바쁜 이적시장을 보냈다. 모든 이적시장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팬들은 그들의 팀이 남은 시즌동안 활력을 주기 위해서 돈을 써서 새로운 선수 몇 명을 데려오기를 희망할 것이다. 하지만, 다음 달에 걸쳐 북런던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이적시장이 열릴때까지 하루 동안 풋볼런던은 1월이 끝나기 전에 토트넘이 무엇을 해야할지 평가했다. 영입 ​ 1월 이적시장에서 선수들의 가격은 매우 높기때문에 클럽이 최고의 가격을 제공하지 않는한..

[이브닝 스탠다드] 2021년에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세 명의 토트넘의 영스타들: 조 로든, 트로이 패럿, 자펫 탕강가

댄 킬패트릭 ​ ​ 조제 무리뉴 감독은 젊은 선수를 키워내서 기용하는데에는 평판이 좋지 않았고 토트넘이 여러 방면에서 영광을 찾으러 다니면서 선수층이 두터운 가운데 지금 아카데미 인재들이의 재능이 터지기를 기대할 타이밍은 아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퍼스의 랭크는 여전히 2021년에 큰 해를 맞이할 것으로 예상되는 젊은 선수들이 여럿 있다. ​ 트로이 패럿 ​ 토트넘 아카데미의 골든 보이인 이 선수는 2020년에 좌절을 견뎌내었다. 밀월로 장기 임대를 가서 부상으로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조제 무리뉴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 부족했을때 간과되었다. 18세의 이 선수는 현재 남부 런던에서 활동 중이며, 지난 시즌 스퍼스와 새로운 계약을 맺기 전에 바이에른 뮌헨과 도르트문트의 관심을 끌었던 재능을 보여주는..

[풋볼런던] 토트넘 유로파리그 선수단에서 조 로든의 자리와 명단 제외 위험에 처한 선수들

Rob Guest ​ 조제 무리뉴의 토트넘이 유럽 무대로 복귀하는 것은 그리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다. 5월에 그단스크에서 유로파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스퍼스는 볼프스베르거와 32강전에서 토너먼트를 시작한다. 토트넘에 J조에서 로얄 앤트워프보다 1점을 앞서 1위를 차지하였고 오스트리아 팀은 다나모 자그레브에 이어서 K조 2위로 마치게 되었다. 2월 18일 두 팀의 첫 경기를 앞두고 무리뉴는 남은 유럽 경기를 위해 자신의 스쿼드를 결정해야한다. ​ 모든 클럽들은 25명의 선수단을 바꿀 수 있으며 많은 이들이 1월 이적시장에서 결승까지 갈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 선수단을 강화하기를 바라고 있다. 무리뉴와 스퍼스가 이적시장에서 강세를 보일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지만, 유로파 리그 명단을 10월에 등록 마..

[스카이스포츠] 레길론: "토트넘의 12년간 트로피 가뭄에 대해서 잘 알고있다" 인터뷰 전문

레알 마드리드에서 여름에 합류한 이 스페인 선수가 11세였을때 스퍼스는 마지막으로 은색 트로피를 들어올렸을 때이다. 2008년 리그컵에서 조나단 우드게이트가 추가 시간에 헤더로 골을 넣어 첼시를 2대 1로 이겼을때 말이다. ​ "저는 그것에 대해 아주 잘 알고 있습니다." 레길론이 말했다. "당신은 소셜 미디어와 팬들이 얼마나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를 원하는지 알고 있을것입니다." ​ "팬들이 트로피를 들어 올리길 열망한다면, 우리는 선수로서 팀으로서 더 많은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 벤 데이비스와 교체된 첫번째로 선택받은 레프트백 레길론은 "스토크에서 춥고 바람이 부는 밤"이라는 현상을 알고 있고 그것에 당황하지 않는다. ​ 그는 말했다. "저는 프리미어리그를 보면서 그들의 명성을 알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