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제 무리뉴 감독은 비엘사, 리즈, 1월 이적, 부상 등에 한마디도 빠짐없이 말했다. Q. 수요일 풀럼전의 연기가 토트넘에 얼마나 실망스러웠습니까? A. 그것에 대해 더이상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저는 프로답지 못했다고 느꼈다는 것이죠. 하지만 그것은 원래 그래왔죠. Q. (풀럼전의 연기가) 당신의 일정과 준비에 방해를 주었습니까? A. 물론이죠. 우리는 그 시합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경기를 하지 못했지만 그것은 일주일간의 일에 지장을 주죠. 만약 우리가 경기를 했다면 훈련세션이 달라졌을겁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경기가 취소되어) 경기를 뛰지 않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내가 뛰지 않았으니 내게 좋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만약 취소되었다는 것을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