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ack Pitt-Brooke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6개 경기 중에서 5경기를 패했다. 조제 무리뉴는 그와 그의 코칭 스태프들이 사용하는 방식이 "세계 어느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스퍼스 드레싱 룸에서 몇몇 선수들은 그들이 너무 수비적이고, 너무 상대팀에 집중되어 있으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휘하에서 사용했던것 만큼 강렬하지 않은 훈련 세션으로 인하여 행복하지 않다는게 현실이다. 디 애슬레틱은 복수의 탈의실 소식통을 통해서 무리뉴가 아직 드레싱 룸의 지지를 전부 다 잃은 것은 아니지만 그의 접근법에 불만이 점점 커지고 있는 선수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동요가 결과를 말해주기 시작했다. 시즌을 화려하게 시작했고 12월에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올랐지만, 스퍼스는 마지..